제주도는 24일 올해 첫 4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5.31 지방선거와 2006 제주방문의 해 추진에 따른 주요 현안에 대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제주도는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지방의원 유급제에 대해 각 시·군이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올 3월까지 조례를 개정해주도록 협조 요청했다.제주도는 또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선거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좌승훈 기자 jpen21@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는 24일 올해 첫 4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5.31 지방선거와 2006 제주방문의 해 추진에 따른 주요 현안에 대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제주도는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지방의원 유급제에 대해 각 시·군이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올 3월까지 조례를 개정해주도록 협조 요청했다.제주도는 또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선거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