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유발하는 ‘생리대 착향제’ 성분, 표시 의무화된다
상태바
알레르기 유발하는 ‘생리대 착향제’ 성분, 표시 의무화된다
  • 송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19.06.10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개정안 행정예고

 

(사진=Pixabay)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인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10일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은 아밀신남알, 시트랄, 리날룰, 시트로넬롤, 리모넨 등 26개다.

 이번 행정예고는 의약외품 용기나 포장에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기재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의 명칭·구중청량제 중 불소 함량·자양강장변질제 중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의약외품 부작용 신고 보고기관(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전화번호 표시를 권장하는 내용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비자가 의약외품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뉴스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