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수가 25일로 100만명을 돌파한다고 24일 밝혔다.
100만명 돌파는 지난해 3월28일보다 3일 빠른 것이다.
25일 집계 예상 관광객은 내국인이 93만5753명(93.58%), 외국인이 6만4247명(6.42%)이다.
고상철 기자
ksc@ijejutoday.com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수가 25일로 100만명을 돌파한다고 24일 밝혔다.
100만명 돌파는 지난해 3월28일보다 3일 빠른 것이다.
25일 집계 예상 관광객은 내국인이 93만5753명(93.58%), 외국인이 6만4247명(6.4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