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의회(의장 이남희)는 북제주군의회 개원 최초로 내일 오전 10시 군청 3층 제1회의실에서 군청회의실과 추자면사무소를 연결한 화상회의를 개최해 업무보고를 청취한다.이번 화상회의를 갖게 된 것은 추자면을 방문해 현지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일기가 나빠 추자도에 들어가지 못함에 따라 경비절감과 시간절감, 신속한 의사결정과 의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선진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강상돈 시민기자 jatdam@empa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제주군의회(의장 이남희)는 북제주군의회 개원 최초로 내일 오전 10시 군청 3층 제1회의실에서 군청회의실과 추자면사무소를 연결한 화상회의를 개최해 업무보고를 청취한다.이번 화상회의를 갖게 된 것은 추자면을 방문해 현지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일기가 나빠 추자도에 들어가지 못함에 따라 경비절감과 시간절감, 신속한 의사결정과 의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선진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