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6일 비디오 가게에 침입, 금품을 턴 혐의(절도)로 채모군(17.서귀포시) 등을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채군 등은 지난 8일 오전 3시께 박모씨(20.여)가 운영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모 비디오 가게에 침입, 현금 19만원을 훔친 혐의다.
김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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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6일 비디오 가게에 침입, 금품을 턴 혐의(절도)로 채모군(17.서귀포시) 등을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채군 등은 지난 8일 오전 3시께 박모씨(20.여)가 운영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모 비디오 가게에 침입, 현금 19만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