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강성관)은 14일 표선면 관내 10개 마을 이장을 비롯해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주택가 주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대상으로 야간단속활동을 벌였다.

이날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와 한국부인회 대정읍분회(회장 문명열) 회원들도 명예환경감시원 등과 함께 시가지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야간단속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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