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주출신 현승희 기획재무본부장(46)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현승희 신임 부사장은 제주 제일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용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강북영업본부장, 재무기획담당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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