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 서울에 문을 연 서울분소와 함께 난치병 환자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를 맡는다.
또 특수동물의 유전자 종(鍾) 보존, 줄기세포 응용 진단 기술, 줄기세포 보관 및 분양, 줄기세포 분화 연구 등을 하게 된다.제주대와 ㈜미래생명공학연구소는 이날 특수동물 유전자 종(鍾) 보존과 줄기세포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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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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