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멸종 위기종으로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황새 한 마리가 29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논에서 힘차게 날아올라 중대백로가 앉아있는 소나무 위에 내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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