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면서, 제주농업발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선 회장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정착시키기 위해 감귤재배 농업인들이 감귤원 1/2간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농업인이 총 단결해 한미 FTA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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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면서, 제주농업발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선 회장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정착시키기 위해 감귤재배 농업인들이 감귤원 1/2간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농업인이 총 단결해 한미 FTA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