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2일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로 권모씨(65.여)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권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40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모 여인숙 앞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쉬었다 가세요. 아가씨 있어요'라며 성매매를 권유.알선한 혐의다.
양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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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2일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로 권모씨(65.여)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권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40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모 여인숙 앞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쉬었다 가세요. 아가씨 있어요'라며 성매매를 권유.알선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