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투데이> 창간 4주년을 맞아 스포츠.연예계 유명스타들로부터 창간축하 친필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 유명 인사들은 <제주투데이>와 직.간접적으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제주가 고향이 아니지만 제주를 좋아하고 <제주투데이>이 독자들입니다.
축하메시지를 지면에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접수되는 대로 계속 실을 예정입니다.
▲마라토너 이봉주
▲락커 윤도현▲탤런트 손창민▲국민가수 송대관▲올림픽 유도 금메달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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