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태풍피해를 입었어도 행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서귀포시축협은 "가설 건축 하우스 축사의 경우 행정지원을 받을 수 없음에 따라 이들 농가들의 재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지도사업비 명목으로 지원케 됐다"고 설명했다.
고상철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이번 지원은 태풍피해를 입었어도 행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서귀포시축협은 "가설 건축 하우스 축사의 경우 행정지원을 받을 수 없음에 따라 이들 농가들의 재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지도사업비 명목으로 지원케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