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봄맞이꽃이라고 불리는 이 꽃은 제주도와 추자도에서 자라며, 청보라의 강한 꽃잎과 붉고 노란 꽃술의 색감이 특별히 매력적입니다. - 전태수 作열매가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가로로 갈라지면서 뚜껑처럼 열리다 하여 뚜껑별꽃이라 꽃명을 가졌지만, 청자색에 가까운 보랏빛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보라별꽃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별모양의 꽃이 봄에 핀다 하여 별봄맞이꽃이라는 예쁜 별칭도 있습니다.앵초과(Anagallis arvensis)여러해살이풀, 꽃은 4∼5월에 청색이 강한 자주색 또는 붉은 색으로 핍니다. <제주투데이>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문춘자 기자 mun4411@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별봄맞이꽃이라고 불리는 이 꽃은 제주도와 추자도에서 자라며, 청보라의 강한 꽃잎과 붉고 노란 꽃술의 색감이 특별히 매력적입니다. - 전태수 作열매가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가로로 갈라지면서 뚜껑처럼 열리다 하여 뚜껑별꽃이라 꽃명을 가졌지만, 청자색에 가까운 보랏빛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보라별꽃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별모양의 꽃이 봄에 핀다 하여 별봄맞이꽃이라는 예쁜 별칭도 있습니다.앵초과(Anagallis arvensis)여러해살이풀, 꽃은 4∼5월에 청색이 강한 자주색 또는 붉은 색으로 핍니다. <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