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국민 샹송가수 에디트 삐아프의 치열했던 삶을 담은<라비앙 로즈>
대학캠퍼스에서도 '예술영화'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제주씨네아일랜드가 7일 제주대학교 캠퍼스에서 '수요영화상영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씨네아일랜드와 제주대학교 총학생가 진행하는 '수요영화상영 테마는' 12일 <라비앙 로스>와 26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만련했다.

영화상영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매달 두 차례 제주대 법정대학 중강당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씨네아일랜드 홈페이지(www.cineisland.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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