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제주도당은 15일 '제17차 민생속으로' 행사 일환으로 제주시내 2곳에서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만들기 운동을 벌였다.

현명관 도당위원장과 4.9총선 제주시 을 부상일 예비후보와  당직자.당원들은 광양로터리에서 제주시 갑 김동완 예비후보 등은 연동신시가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주도당은 이같은 대민봉사활동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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