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민중항쟁 정신계승을 위한 공동행동은 29일 제주시 관덕정서 열릴 예정이었던 4.3민중항쟁 정신계승 민중대회와 문화제가 비날씨로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민중대회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며 문화제도 오후 5시 30부터 열릴 계획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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