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40분께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남조로 경주마육성목장 인근에서  소풍을 가던 모 어린이집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강모군(5)등 어린이 10명과 교사 2명이 경상을 입어 서귀포의료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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