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과장은 1973년 공직에 발을 디딘 뒤 36년 동안 보건.환경분야에서 근무해왔다.
2003년 사무관으로 승진, 폐기물환경사업소장.보건위생과장 등을 거쳤다.
재임 기간동안 국무총리.행정안전부(옛 내무부).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김 과장은 명예퇴임 하면서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김 과장은 1973년 공직에 발을 디딘 뒤 36년 동안 보건.환경분야에서 근무해왔다.
2003년 사무관으로 승진, 폐기물환경사업소장.보건위생과장 등을 거쳤다.
재임 기간동안 국무총리.행정안전부(옛 내무부).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김 과장은 명예퇴임 하면서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다. <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