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20분께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포구 앞 3.2㎞ 해상에서 남편 안모씨(56)와 조업중이던 A씨(51, 여)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해경은 A씨가 그물과 함께 바다에 빠졌다는 안씨의 진술을 토대로 구조대를 파견해 인근 바다를 수색중이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13일 오후 5시20분께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포구 앞 3.2㎞ 해상에서 남편 안모씨(56)와 조업중이던 A씨(51, 여)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해경은 A씨가 그물과 함께 바다에 빠졌다는 안씨의 진술을 토대로 구조대를 파견해 인근 바다를 수색중이다.<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