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1시 38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성산포 선적 채낚기어선 동성호에서 선주 겸 선장 박모(63)씨가 감전돼 숨졌다.
박 씨는 조타실에서 닻을 내리다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22일 오후 11시 38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성산포 선적 채낚기어선 동성호에서 선주 겸 선장 박모(63)씨가 감전돼 숨졌다.
박 씨는 조타실에서 닻을 내리다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