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김기현씨와 이상훈씨 가족은 직장일과 농사일 등을 하면서도 주 2회 이상 자녀들과 꾸준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선정됐다.
한수풀도서관은 이들에게 한국도서관협회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도서관에서 전달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이번에 선정된 김기현씨와 이상훈씨 가족은 직장일과 농사일 등을 하면서도 주 2회 이상 자녀들과 꾸준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선정됐다.
한수풀도서관은 이들에게 한국도서관협회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도서관에서 전달했다. <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