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사업가 강시규 씨와 결혼한 전도연은 현재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전도연이 지난 4월 께 임신해 현재 3개월 째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전도연의 임신으로 전도연을 향한 영화계 러브콜의 향방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사다. 지난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은 그간 충무로 섭외 1순위로 꼽혀왔다.
전도연은 최근 영화 ‘멋진하루’ 촬영을 마쳤다. <노컷뉴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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