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 <직장인의 경영연습> 중에서-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오늘 도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주투데이>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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