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제주감귤 홍보 활동
동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공훈)는 성공훈 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오는 5~7까지 자매결연지역인 충남 금산군에서 열리는 제28회 금산인삼축제장을 방문, 제주감귤 및 삼다수감귤 홍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하우스감귤(5kg) 30상자 및 제주삼다수감귤 30상자가 인삼축제장 방문자에게 무료 제공 및 서귀포 관광지 종합안내 책자 '손에 잡히는 서귀포'를 배포 할 예정이다.

양 지역은 지난해 8월 자매결연을 맺고 우리지역 특산물인 감귤 2천상자 (2300만원)를 판매 한 바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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