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길-최명길 부부. <노컷뉴스>
배우 최명길이 5일 부친상을 당했다.

최명길의 아버지 故 최상열씨는 이날 오전 0시58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현재 서울 중앙대병원 흑석동 장례식장(1호실)에 안치됐으며 최명길과 남편 김한길 전 국회의원 등 유족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9월 7일 오전 7시 30분.(02-860-3510)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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