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주 서귀포시 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용규)는 지난 10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인 법환동에 거주하는 박혜진(지체장애 3급)   자택을 방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12월에도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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