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청 희망나눔 봉사회(회장 김상호)는 12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제주 신제주교 3학년 이유경 학생에게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3개 기관과 관내 초․중학교 학생 4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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