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호 표선면장은 "앞으로 공작초, 만수국, 사루비아, 팬지 등을 가로화분 및 지방도 1132호선 화단조성지에 식재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한국 민속예술축제에 참여 하는 외부인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표선면 이미지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 천지연광장에서 열린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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