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과 관광객들이 구절초와 마타리 꽃물결 속에서 제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성큼 찾아온 가을,  한라산 1100도로 축산진흥원 일대 약 600m 구간에 꽃망울을 터트린 구절초와 마타리 꽃물결이 연인과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구절초와 마타리 꽃밭에서 관광객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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