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제주시장은 2일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관광 고비용.불친절 해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민간주도의 관광 수용태세와 건전 관광질서 확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26개 읍면동 249명으로 구성된 관광서비스 혁신 민간평가단의 적극적인 활동도 당부했다. <제주투데이>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