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근 국장
강성근 제주도 친환경농축산국장은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지역 34개 읍면동 선과장에 대한 특별 순찰활동에 나선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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