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은 '제5회 제주시민포럼-음식점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청 농협 2층 이라운드에서 열린다.

주제발표는 도내 일반음식점 경영 실태 분석 및 정책대안 모색을 중심으로 한영조 제주경실련 사무국장이 진행한다.

또 문동일 식당경영 퓨전경영컨설팅 소장과 배후주 제주도부동산교육연구원 원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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