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감 갖고 와서 실망감만 갖고 간다"(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 제주관광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다며)

▲ "음식값이 전부 서울 호텔수준이다"(무소속 이무영 의원, 관광요금인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며)

▲ "명예 제주도민증이 할인쿠폰이냐?"(무소속 이무영 의원, 명예도민증을 남발하고 있다며)
 
▲ "특별자치도 출범 후 수입은 줄고 빚은 늘었다"(한나라당 원유철 의원, 세입은 700억원 줄어들고 채무는 166억원 증가했다며)

▲ "제주특별공화국 대통령 하고 싶지 않나"(민주당 이용삼 의원, 권한이 강화돼야 제주지사가 특별자치도를 제대로 이끌 수 있지 않겠냐며)<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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