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돌하르방배 전국농아인볼링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회 돌하르방배 전국농아인볼링대회에서 3인조 1위는 부천데프(안성조.심성자.강재희)가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선 안성조(부천데프, 230.8점), 여자부에선 서말수(경남비젼, 207.4점)가 1위를 기록했다.

하이점수상은 김택한(용인) 정문자(부산)가, 종합점수상은 조재학(진주)이 수상했다.

제주도농아인체육연맹(회장 김용국) 주관으로 25일 팬코리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농아인볼링선수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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