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남자부에선 안성조(부천데프, 230.8점), 여자부에선 서말수(경남비젼, 207.4점)가 1위를 기록했다.
하이점수상은 김택한(용인) 정문자(부산)가, 종합점수상은 조재학(진주)이 수상했다.
제주도농아인체육연맹(회장 김용국) 주관으로 25일 팬코리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농아인볼링선수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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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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