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인권포럼(상임대표 고현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교육생 10명을 대상으로 중증재가장애인 역량강화  '동료상담가 양성학교 심화과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료상담가 양성학교는 고관철 상임대표의 강의로 동료상담의 리더역할, 장애로인한 억압, 자신의 외곡된 패턴, 자기주장훈련, 리더쉽 등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제주투데이>

<문춘자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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