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전략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그동안 영남(부산.대구), 호남(광주) 등지에서 열렸고, 지난7일 수도권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마지막 간담회에는 수도권 여행업체 레저스포츠 담당자 20여명이 참석, 제주여행상품 개발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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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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