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한라병원 사랑 의료봉사단의 무료진료 활동.
제주한라병원 사랑 의료봉사단(단장 이봉진 정형외과장)은 지난8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를 방문, 무료 진료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산부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20여명의 간호사, 임상병리사등이 참여했다.

담석, 지방간 등 초음파 검사를 통한 자세한 검사가 이뤄졌고 부인 암검사도 실시했다.

한라병원은 매달 정기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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