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봉사단 어머니, 아버지들의 일부 도움을 받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만들어진 김치는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을 통해 어려운 아동에게 전달 됐다.<제주투데이>
<문춘자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김장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봉사단 어머니, 아버지들의 일부 도움을 받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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