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에게 '수능대박'을 바라는 큰 절을 올리는가 하면, 기(氣)를 불어넣는 퍼포먼스도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날 만큼은 여학생들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체면 불구, 경우에 따라선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법한 '거친 상황'(?)도 스스럼없이 연출한다. 대박만 난다면야...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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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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