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이 '새주소활성화'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부형종)는 13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청우회관에서 '지역사회 조직화와 장애당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귀포시 남원, 표선, 성산지역 지체장애인 80여명이 참가했다.

또 지체장애인협회는 교육이 끝난 후 '새주소활성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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