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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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강화됩니다”
  • 하태웅 기자
  • 승인 2021.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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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6일 전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펼쳐
오는 13일부터 원동기 면허 이상 미소지자 운행, 안전모 미착용 시 20만 원 이하 과태료

[한국농어촌방송/전주=하태웅 기자] 전주시는 6일 전주대학교 일원에서 전주대학교 총학생회, 완산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정착 캠페인을 펼쳤다.

전주시, 6일 전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펼쳐(사진=전주시)

 

지난달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덕진경찰서와 함께한 캠페인에 이어 2번째로 연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방치된 전동킥보드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했다.

캠페인에서 시는 오는 13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전면 시행되는 만큼 △원동기 면허 이상 미소지자 운행 △안전모 미착용 △동승자 탑승 △등화장치 미작동 등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 시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향후에도 전동킥보드 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완산·덕진경찰서와 함께 지속적인 계도·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자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학생들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성숙한 주의의무 준수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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