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30-40대 혼성부 일출축구회, 50대부 외도축구회가 가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30-40대 혼성부에 일출 이남호선수, 50대부는 외도 고승보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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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30-40대 혼성부 일출축구회, 50대부 외도축구회가 가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30-40대 혼성부에 일출 이남호선수, 50대부는 외도 고승보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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