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능테러 진압작전. <제주한라병원 제공>
▲ 피폭자 구조. <제주한라병원 제공>
국내 최초의 항만 방사능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이 18일 오후 제주항 제7부두(해경부두)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양경찰특공대 대원들이 테러범들을 진압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고 있다.(사진 위)

아래사진은 방사능에 노출된 피폭자를 치료하는 장면. 이날 합동훈련엔 방사선 전문 인력을 보유해 국가방사선 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된 제주한라병원도 참여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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