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19일 항공기 화장실서 담배를 핀 혐의로 조모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조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15분께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인 대한항공에 탑승해 운항도중 화장실에서 담배를 핀 혐의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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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19일 항공기 화장실서 담배를 핀 혐의로 조모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조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 15분께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인 대한항공에 탑승해 운항도중 화장실에서 담배를 핀 혐의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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