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회복지단체 “지역민과 논의 없는 LH 해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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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회복지단체 “지역민과 논의 없는 LH 해체 반대”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1.06.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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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회복지협·경남사회복지사협 진주지회 ‘LH해체 반대’ 성명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시지회(회장 이인우)가 23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민과 논의없는 LH 해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시지회가 23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민과 논의없는 LH 해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방송/경남=강정태 기자]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진주시지회(회장 이인우)가 23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민과 논의없는 LH 해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일방적인 LH의 해체가 아닌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개혁과 혁신을 수립하고 지역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라”면서 “정부는 지역이 소외당하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LH 임직원의 부동산과 관련한 위법 사항들은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한다”면서도 “공공기관이 진주로 이전해 오면서 지역사회에 경제유발, 일자리창출효과, 사회적 공헌활동 등 긍정적인 역할을 이끌어 온 것 또한 사실”이라며, “반드시 지역의 의견이 외면당하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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