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58분께 제주시 차귀도 남서방 124km 해상에서 불법조업혐의로 223톤급 요대중어 15143호 등 중국어선 2척이 서귀포해경에 나포됐다.

서귀포해경은 고등어 등 잡어 1만5000kg을 압수하고 선원들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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