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20분께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수륭동 입구 삼거리서 택시기사 유모씨(62, 제주시)가 굽은 도로를 이탈하면서 돌담을 들이 받아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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