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대는 지난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졸업반인 이종민이 전남드래곤즈FC, 양세근이 제주유나이티드FC에 각각 지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종민의 포지션은 미드필더, 양세근은 센터포워드다. <제주투데이>
허지훈 기자
hjh4622@naver.com
탐라대는 지난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졸업반인 이종민이 전남드래곤즈FC, 양세근이 제주유나이티드FC에 각각 지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종민의 포지션은 미드필더, 양세근은 센터포워드다. <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