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종민-양세근.
제주 탐라대학교 축구 공격수 2명이 내년시즌 프로무대에서 뛰게됐다.

탐라대는 지난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졸업반인 이종민이 전남드래곤즈FC, 양세근이 제주유나이티드FC에 각각 지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종민의 포지션은 미드필더, 양세근은 센터포워드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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