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여성장애인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년여성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요실금과 폐경에 대해 서해산부인과 고정용 원장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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